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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셀틱서 살아남을 것" "오현규 형이 기죽지 말라고 조언…마음 단단히 먹었다" "후루하시 418억에 팔아요" '노르웨이 재능' 홀름 품었다 '오 예스! 오현규' 셀틱 '올드펌 더비 데뷔' '월드컵 스타' 조규성 아닌 '수원 영건' 오현규가 셀틱으로? '후루하시 멀티골' 레인저스에 3대2 승 '11연승+24경기 무패' .'기-차' 코리안 듀오→ '오-양-권' 코리안 트리오 .로저스 체제 첫 영입 2개의 득점에 기여하며 트레블 성공!! ATM전 0-6 '충격패' EPL "비싸요! 안 사요!" 공식발표 눈꽃 등번호 없던 오현규 레알 만나는 日 4명 맨유 3500만 파운드 '아픈 손가락' 박지성 보고 유럽 꿈 이룬 양현준 반년만에 셀틱서 '도메스틱 트레블' 셀틱 감독은 "반짝 스타 아니란 걸 보여줘!" 셀틱 선배의 확신 셀틱 승점 99로 마무리 셀틱 이적 가능성 셀틱·레인저스 일제히 스카우터 파견했다 스포타임 아시안컵 일정에 '비상'. 양현준 원하는 셀틱 양현준-권혁규 전격 영입 오피셜 오현규 교체출전+평점 5.8 오현규 등 엑소더스 우려 오현규 멀티골 + 근본 우승 세레머니 ● 다음시즌이 기대된다!! 오현규 멀티골 폭발 오현규 선수 57분 교체출전 오현규-양현준의 셀틱 오현규X양현준X권혁규 동료 될까 오현규·권혁규와 한국인 3인방 '한솥밥' 올여름 한국 투어 울버햄튼-AS로마-셀틱 '불참 발표' 유럽무대 첫 성적 '6골' 합격점. 일본 투어도 병행 일정 공지 해놓고…코리아 투어 물거품 잔디왕 FOOTBALL 토트넘 또 거절 당했다 황인범 두고 장외 '올드펌 더비' 후보 1순위 이어 '오현규 스승' 셀틱 감독도 잔류 선언
전체 1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셀틱, 양현준-권혁규 전격 영입...'기-차' 코리안 듀오→ '오-양-권' 코리안 트리오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 '코리안 트리오'가 탄생했다.셀틱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셀틱에 합류한 양현준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 시즌 K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올랐던 강원FC 공격수 양현준이 셀틱 파크에서 오현규와 만난다. 그는 마르코 틸리오와 오딘 티아고 홀름에 이어 여름 이적시장 3번째 영입생이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끝이 아니었다. 셀틱은 곧바로 "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더 권혁과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동료 양현준과 동포 오현규와 함께 할 것이다. 권혁규는 어린 시절 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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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9

맨유 3500만 파운드 '아픈 손가락', 셀틱 이적 가능성…오현규X양현준X권혁규 동료 될까

도니 반 더 비크(맨유)의 셀틱(스코틀랜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셀틱이 반 더 비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반 더 비크는 그의 경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셀틱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반 더 비크는 한때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혔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아약스(네덜란드)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반 더 비크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18개월 동안 잉글랜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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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9

박지성 보고 유럽 꿈 이룬 양현준 "셀틱서 살아남을 것"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진출 꿈을 이룬 공격수 양현준(21)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양현준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양현준은 이스탄불을 거쳐 런던으로 입국한 뒤 셀틱의 연고지인 글래스고로 이동할 예정이다.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양현준은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한편으로 걱정도 되지만, 유럽에 갈 수 있게 도와주신 강원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시즌을 끝까지 마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면서 "셀틱에서 가서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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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5

[오피셜] 일정 공지 해놓고…코리아 투어 물거품, 울버햄튼-AS로마-셀틱 '불참 발표'

7월에 예정됐던 코리아 투어는 없던 일이 됐다. 해외 팀들이 모두 불참을 선언했고, 인천 유나이티드도 계약 해지를 알렸다.인천유나이티드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이 오는 8월 1일 해외 팀과 친선전이 예정됐지만, 대회 주최사의 계약 불이행에 따라 계약 해지 및 경기 불참을 통보했다. 친선 경기는 최종적으로 무산됐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투어가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올해 여름에는 많은 팀이 한국 방문을 선택했다. 프리미어리그 트레블 팀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 판 승부를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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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1

"후루하시 418억에 팔아요", EPL "비싸요! 안 사요!"…셀틱 선배의 확신

스코틀랜드 셀틱의 간판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할 수 있을까.후루하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넣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셀틱의 '도메스틱 트레블'에 앞장섰다. 최고의 시즌을 마친 후루하시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셀틱 시절 감독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이 후루하시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영국의 '더선'은 포스테코글루 체제의 토트넘 베스트 11에 후루하시를 최전방에 넣기도 했다.또 후루하시는 노팅엄 포레스트, 본머스, 크리스탈 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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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3

[오피셜] 양현준 원하는 셀틱, '노르웨이 재능' 홀름 품었다...로저스 체제 첫 영입

유망주 수집에 나서고 있는 셀틱이 노르웨이가 기대하는 재능인 오딘 티아고 홀름을 데려왔다.셀틱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홀름 영입을 발표해 기쁘다.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체제 첫 영입이다"고 공식발표했다.홀름은 2003년생 미드필더다. 노르웨이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추후에 노르웨이 A대표팀에서 엘링 홀란드, 마르틴 외데가르드 등과 같이 뛸 수도 있다. 볼라렝아 포트발에서 뛰면서 능력을 키웠고 주목할 만한 유망주로 언급됐다.셀틱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셀틱은 유망주들을 수집하는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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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4

등번호 없던 오현규, 반년만에 셀틱서 '도메스틱 트레블'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셀틱 이적 반년 만에 ‘도메스틱 트레블(국내 3관왕·domestic treble)’을 달성했다.오현규는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인버네스(2부팀)와의 스코티시컵(FA컵) 결승전 후반 14분에 교체투입돼 3-1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 오현규는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절묘한 전진 패스를 찔러줬다. 페널티 박스로 쇄도한 칼럼 맥그리거의 땅볼 크로스를 리엘 아바다가 마무리했다.오현규는 또 한번 추가골의 기점을 역할을 했다.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오현규가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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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8

오현규 멀티골 폭발, 유럽무대 첫 성적 '6골' 합격점... 셀틱 승점 99로 마무리

공격수 오현규(22·셀틱)가 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첫 유럽무대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셀틱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2~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최종 38라운드 에버딘과 홈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셀틱은 시즌 최종 성적 32승3무3패, 승점 99로 마무리 지었다. 통산 53번째 리그 우승에 해당한다. 셀틱은 이 부문 1위인 '최대 라이벌' 레인저스(55회)와 격차를 더욱 좁혔다. 이제 셀틱은 트레블에 도전한다. 지난 2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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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토트넘 또 거절 당했다, 후보 1순위 이어 '오현규 스승' 셀틱 감독도 잔류 선언

잉글랜드 토트넘이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감독 후보들이 연거푸 토트넘의 러브콜을 뿌리치는 모양새다. '오현규 스승' 안제 포스테코글루(58) 셀틱 감독마저 소속팀 잔류를 선언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연결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소속팀 셀틱의 트레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토트넘 부임 대신 팀에 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현재 토트넘은 감독 자리가 공석이다. 하지만 새 감독을 찾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여러 인물이 토트넘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지만, 그때마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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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2

[공식발표] '오 예스! 오현규' 셀틱, 올여름 한국 투어… 일본 투어도 병행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사상 첫 한국 투어를 한다.셀틱은 2일(현지시간)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에 오현규가 출연한 영상을 게재하며 올여름 한국 투어를 발표했다.34초 분량의 영상에서 오현규는 셀틱의 일본 투어 이미지를 본 뒤 지도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깝다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는 감독실을 찾아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면담했다. 이어 밝은 표정으로 "땡큐 앤지. 예스"라면서 주먹을 쥐었다. 셀틱의 한국 투어가 확정된 순간이었다.셀틱은 "올여름 한국에서도 프리시즌 투어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곧 알릴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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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9

'올드펌 더비 데뷔' 오현규 교체출전+평점 5.8, 셀틱, '후루하시 멀티골' 레인저스에 3대2 승 '11연승+24경기 무패'

오현규(셀틱)이 올드펌 더비 데뷔전을 치렀다.셀틱은 8일(한국시각)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라이벌전에서 짜릿한 승점 3을 챙긴 셀틱은 이날 승리로 11연승에 성공했다. 공식전 무패행진도 24경기로 늘렸다. 지난해 11월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대5로 패한 후 23승1무라는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일한 무승부도 1월 올드펌 더비였다. 셀틱은 29승1무1패, 승점 88로 2위 레인저스(승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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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2

셀틱, 아시안컵 일정에 '비상'...오현규 등 엑소더스 우려

셀틱이 골치 아프게 됐다. 다음 시즌 도중 상당수의 인원이 빠질 예정이다.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3 AFC 아시안컵 일정이 확정됐다. 2024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린다.해당 대회는 '의무 차출'로 규정됐기에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들은 시즌 도중 넘어가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그러면서 셀틱에 비상이 걸렸다. 셀틱에는 아시아 선수만 8명이 있다. 오현규(대한민국), 애런 무이(호주)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 하타테 레오, 이와타 토모키, 고바야시 유키, 이데구치 요스케(이상 일본)다. 여기서 임대 신분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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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8

황인범 두고 장외 '올드펌 더비'…셀틱·레인저스 일제히 스카우터 파견했다

황인범이 셀틱 FC와 레인저스의 관심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스코틀랜드 '아이브록스뉴스'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그리스 현지 기자를 인용해 "셀틱과 레인저스 스카우트들이 올림피아코스 FC와 파나티나이코스 FC의 아테네 더비를 지켜봤다"라고 전했다.앞서 황인범이 속한 올림피아코스는 26일 그리스 피레아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24라운드 파나티나이코스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황인범은 얀 음빌라와 중원 조합을 갖춰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매체에 따르면, 스카우터들은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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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1

'월드컵 스타' 조규성 아닌 '수원 영건' 오현규가 셀틱으로?

조규성과 오현규의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리얄 토마스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셀틱은 오현규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적 합의는 곧 완료될 것이고 메디컬 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적 가능성이 유력한 요르고스 야쿠마키스 대체자로 오현규를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오현규보다 셀틱행이 더 유력했던 공격수는 조규성이었다. 조규성은 FC안양에서 성장해 전북 현대를 거치며 K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안양에서 전북으로 처음 이적했을 땐 아쉬운 게 많았지만 김천 상무로 군 입대 후 피지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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